지난 4월 21일 다음 카폐에 세계 자전 여행자 카페의 번개를 참가하였습니다.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함께한 이번 모임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에 놀랐습니다.

세계를 자전거로 누비고 누빌 사람들이 만나다 보니,

이야기 샘이 마르지 않고 계속 이어졌습니다.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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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에서 부터 시계방향으로...

Ali(알리), Andrew(앤드류), 북가주님, 폼나자나님, A드리안, 로비언

저니, 스테이시, 유채님, 손지현, 이성종(중력무시)


A드리안 님은 다음달 미국 자전거 여행 3개월 일정으로 떠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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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현 씨 옆에 성종씨 대신 이재길 님이 찍은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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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 실물이 더 보기 좋은 이성종 군!

오른쪽은 2주후 유럽으로 6개월 자전거 여행 떠나는 폼나자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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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와 알리, 호주인으로 모임 당시는 한국 전국일주를 마치고 내일 몽골로 떠난다고 한다.

동갑내기 부부(이성종, 손지현)의 소개로 모임에 참가하였다.

미국에 사시는 북가주님 잠시 한국에 들려 모임에 참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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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스쿠버 다이빙 여행 관련된 책의 저자이기도 하신 작가 겸 인류학자라고 하시는 유채님.

폼나자님과 손지현 양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있다.


저니와 스테이시는 먼저 자리를 비워서 미안했다.

여행을 꿈꾸고 떠나는 사람들이라 뭔가 알 수 없는 동질감이 느껴진다고 할까...

잠깐의 인연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지구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지...

다시금 우리 부부가 나아갈 길에 대한 도화선이 되었던 모임인 것 같다.


다들 건강하고 좋은 소식 전해주길 간절히 기도한다.


PS. 폼나잖아님과 A드리안군 안전한 여행과 좋은 경험,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길...

한국에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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