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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간다 - New Zealand

정말 가기 싫었는데 사실은 사장님과 가는 게 부담드서워 그런거다 -ㅅ-

오후 출발이라 여유있게 나왔다. 마침 김과장님께서 공항까지 바래다 주셔서 출발은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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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르게 오늘은 새로 뚫린 인천대교 코스로~

노면은 살짝 정리가 덜 되어 고속으로 달리니 소음이 심했다.

통행료는 5,500원으로 영종대교 쪽 보다 경제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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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경유하는 스케줄.

공항에서 머 찍을 거라곤 비행기와 짐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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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마사지  센터. 사장님이 저런데서 마사지를 받자고 하시니 조금 의아했다.

갈때는 저녁 먹느라 시간을 다 써서 돌아오는 길에 마사지.  기본 40분에  3~4만원 정도였나보다.

마사지사들 흠... 머 대충 대충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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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kland 공항 도착하니 비가 온다.

미리 여유 있게 여행을 계획하였으면 1박 정도는 Oakland 시내에서 보낼 수도 있었겠지만

빠듯한 출장에서는 시간 여유있게 안전하게 다녀 오는 게 최고라고 믿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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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ier / Hastings 공항 거쳐 Harvelock 이란 곳에 위치한 Harvest Lodge by Garry & Sally.

중년층의  부부가 경영하는 객실이 20개 정도되는 작은 Residence Inn. 

지방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넓기로는 호화 호텔급이다.

체크인 하자 마자 방에 들어와 인터넷 접속 시도 중에 사장님께서 찍어 주셨다.

시골 마을 ..... 인터넷 무지 느리다.... 유료로 구매한 wifi 잡혔다 안 잡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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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저녁. 

사장님들 중에는 다 드시지도 않을 음식을 맘대로 많이 시켜서는 직원에게 먹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남기면 미워하신다는 얘기도 있다 ㅋ

저 빵은 전식에 불과하다. 맛 없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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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이번 출장의 목적인 사과 농축액 관련 Tour가 시작되었다.

사과밭 부터.

우리 시골에서도 어릴때 과수원을 하였다. 주로 사과였고 나에겐 낯설은 풍경은 아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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